아키몬드에 의해 완전히 폐허가 된 달라란은 다시 재건되어 노스랜드에 정착한다. 리치왕을 공격하기 위한 기본 베이스 기지의 역할도 하며 많은 모험가들의 쉴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.
항상 느끼는 거지만 은행은 은행이라기 보단, 왠지 "노숙"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.
달라란의 발코니다. 저 멀리 리치왕의 분노 확장팩 최후의 결전이 일어날 곳으로 예상되는 얼음왕관 성채가 보인다. 얼음왕관 성채, 과연 어떠한 몹들이 나올 것 이며 어떠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질지 사뭇 궁금하다.
달라란의 발코니에서 보는 달라란의 야경. 밑에서 볼땐 몰랐는데 위에서 보니 상당히 도시가 미려하다는 느낌을 준다.
ㅇ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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